말 그래로 힐링했습니다~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승선 작성일19-04-10 09:36 조회1,978회 댓글0건

본문


횡성으로 군에 간 아들 외박데리고 나와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. 팬션을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정말 운좋게 만니게 된 겨울여행 팬션~ 한마디로 내집같이 편안한 곳입니다
시설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손이 많이 간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고 ~ 사실 예약할때 부터 느낌 좋았습니다 ㅋㅋ
다음여행을 한게 된다면 주저없이 선택할거 같습니다~      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